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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장에 자극을 주어 되살리는 5가지 운동

by 헬스플러스 2022. 4.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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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장에 자극을 주어 되살리는 5가지 운동

신장기능이 좋지 않을때 나타나는 증상들은 여러가지가 있다. 

여러가지 증상증 쉽게 알 수 있는 자가진단법과 그에 알맞는 신장에 자극을 주어 기능을 향상 시킬 수 있는 간단한 동작을 살펴 보겠다.

 

신장이 안 좋으면?

소변에 거품이 많이 섞여 나온다.

식욕감퇴와 함께 빈혈, 소화불량, 구토와 같은 위장관계 이상이 복합적으로 나타난다.

얼굴과 눈 주변, 다리가 잘 붓는다.

몸이 가렵고 피부가 건조해진다.

출혈이 생기면 지혈이 잘 되지 않는다.

만성피로, 무기력증, 수면장애, 정서불안, 두통, 기억력 저하와 같은 신경계증상이 나타난다.

근육쇠약과 관절이상이 발생한다.

야간에 소변을 보러가는 횟수가 다소 많은편이다.

하루 소변량이 500ml미만으로 매우 적다.

급격한 체중 증가 및 감소등의 증상이 있다.

소변의 색이 탁하고 냄새가 심하게 난다.

소변에 피가 섞여 나오는 혈뇨 증상이 있다.

 

 

 

1. 발목 돌리기

막대기 자세로 않는다.

한쪽 다리를 구부려 반대쪽 무릎 위에 올린다.

구부린 반대쪽 손으로 발가락 사이사이에 손가락을 끼운다.

구부린 다리쪽 손은 발목을 잡고 안쪽, 바깥쪽으로 천천히 20~30번 발목을 돌린다.

차츰 회수를 늘려가며 허리와 가슴을 펴서한다.

 

2. 귀 맛사지

손바닥을 귀에 갖다대고 손바다가 전체로 귀를 쓸어올렸다 내렸다를 여러번 한다.

손가락으로 귀를 아래위와 옆으로 잡아당기면서 늘려주며 귀를 펴주듯이 한다.

 

3. 허리관절 풀기

두 발을 11자로 나란하게 하여 어깨너비로 벌려서 두 손을 허리 양 옆에 댄다.

천천히 고르게 숨쉬며 허리를 왼쪽과 오른쪽으로 천천히 10~30번씩 돌린다.

천체 과절을 몆 번 되풀이 하고 점점 횟수를 늘린단. 허리와 무릎을 펴서한다.

 


 

 

4. 골반펴기 자세

발바닥을 마주 붙여서 않는다. 두손으로 발 끝을 잡아 깍지한다.

무릎에 반돌을 주듯이 올렸다 내렸다 한다.

1~3분 정도 하며 허리와 가슴을 펴서 한다.

 

5. 골반펴기 자세에서 등 뒤 깍지해서 내려가기

위의 골반펴기 자세에서 두 손을 등 뒤에서 깍지한다.

숨을 내쉬면서 천천히 상체를 앞으로 숙인 채로 10~30초 정도 머문다.

힘들면 두 손으로 발을 잡고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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